익산 당일치기1 2026년 여름 익산 하루 코스 — 왕궁리·미륵사지 더위 피해 도는 순서 익산은 하루로 묶기 좋은 도시다.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가 차로 15분 거리고, 무왕과 얽힌 쌍릉도 근처에 있다. 문제는 여름이다. 세 곳 다 그늘이 거의 없는 야외 유적이라 순서를 잘못 짜면 오후에 체력이 바닥난다.이 글은 2026년 여름에 익산을 하루로 다녀오는 계획이다. 각 유적이 무엇인지, 무엇이 발굴됐는지 같은 배경은 익산 왕궁리 유적 쪽에 정리돼 있으니 그쪽을 먼저 보고 오면 현장에서 보이는 게 달라진다.세 유적은 성격이 다르다익산 유적을 "다 비슷한 옛터"로 알고 가면 두 번째부터 지루해진다. 실제로는 보는 방식이 다르다. 미륵사지왕궁리 유적쌍릉무엇백제 최대 규모의 절터왕궁 터 (뒤에 절로 바뀜)왕과 왕비로 추정되는 무덤보는 법규모와 석탑배치와 발굴 성과봉분과 주변 경관걷는 양많음보통적음실내.. 2026. 7. 27. 이전 1 다음